도서명 | 오스왈드 챔버스와 함께하는 하루 |
저자/출판사 | 오스왈드 챔버스/스데반 황/토기장이 |
ISBN | 9788977823228 |
크기 | 122*178mm |
쪽수 | 220p |
제품 구성 | 상세정보참조 |
출간일 | 2014-12-05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정보참조 |
기본상품명 | 오스왈드 챔버스와 함께하는 하루 | |||
출판사 | 토기장이 | |||
저자/역자 | 오스왈드 챔버스/스데반 황 | |||
ISBN | 978-89-7782-322-8 | |||
출시일 | 2014-12-05 | |||
크기/쪽수 | (122*178)mm 220p |
차 례
편집자 이야기
들어가는 글 은혜와 진리는 동반자입니다
1부
은혜, 하나님의 차고 넘치는 사랑 •9
Grace, God’s Overflowing Favor
2부
진리, 하나님의 완벽한 실체 •109
Truth, God’s Perfect Reality
저자소개
오스왈드 챔버스 Oswald Chambers, 1874-1917
오스왈드 챔버스는 찰스 스펄전의 설교를 듣고 십대에 회심했다. 에딘버러(Edinburgh) 대학에서 예술과 고고학을 공부했지만 부르심을 받고 더눈(Dunoon)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목사가 되었다. 1906년부터 1910년까지 미국, 영국, 일본 등지를 순회하며 성경을 가르치는 사역을 하였다.
1911년 런던의 클래펌(Clapham)에 성경훈련대학(the Bible College)을 세우고 그곳에서 강의를 하다가 1915년 10월 YMCA 소속 목사로 이집트의 자이툰(Zeitoun)으로 갔다. 그는 그곳에주둔해 있던 호주와 뉴질랜드 군대에서 사역하던 중 1917년 11월 15일 43세의 젊은 나이에소천했다. 하지만 그가 기독교 역사에 남긴 흔적은 실로 놀랍다.
특히 「주님은 나의 최고봉」은 출간 이후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으면서 기독교의 고전 중에 고전이 되었다. 미국 기독교 역사상 60년 최장기 베스트셀러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얼마 전 미국의 크리스천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향후 100년 후에도 책꽂이에 꽂혀 있을 책 3권 중에 첫 번째를 차지했다.
역자 소개
스데반 황
미국 필라 웨스트민스터 목회학 석사와 펜실베니아 비블리컬 신학 석사를 받았고 필라 KITE 구약학 교수를 역임했다. 오스왈드 챔버스를 한국에 알리고자 토기장이와 함께 이 사역을 섬기고 있다. 역서로 「오스왈드 챔버스의 산상수훈」, 외에 다수가 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thebloodofx
출판사 서평
“주님은 나의 최고봉에서 못다 한 이야기”
챔버스 영성을 거룩한 삶으로 살아내기 위한 안내서!
도서출판 토기장이는 고전시리즈로 <오스왈드 챔버스 시리즈>를 기획출간하고 있다.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의 책 40여 권을 완간하는 프로젝트이다. 이제 그 27번째 책으로「오스왈드 챔버스와 함께 하는 하루」를 출간했다.
많은 사람들이 오스왈드 챔버스 하면「주님은 나의 최고봉」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이 책은 “100년 후에도 내 서재에 꽂혀 있을 책은 무엇인가”라는 미국의 한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기독교출판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고전 중에 고전으로 인정받는 책이기에 당연하다. 지금까지 토기장이는 이 책을 한영(韓英)합본, 큰 글자 특별판 등 여러 버전으로 출간했고, 이러한 노력을 통해 어렵고도 래디컬한 챔버스 목사님의 메시지를 한국교회와 성도 개인의 회개와 회복을 촉구하는 강한 깨달음으로 전했다.
‘오스왈드 챔버스 시리즈’의 스물일곱 번째 책인「오스왈드 챔버스와 함께하는 하루」는 원제, 「Grace & Truth" A Holy Pursuit」대로 ‘거룩의 회복’을 꿈꾸며 기획된 책이다. “거룩을 추구하는 은혜와 진리”를 주제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며 그분을 닮아가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다.
「오스왈드 챔버스와 함께하는 하루」에는「주님은 나의 최고봉」에서 못다 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여기서 못다 한 이야기란 챔버스가 생전에 늘 외쳤던 메시지, 바로 “거룩하라”이다. 이 책을 묵상하다 보면 이 세대를 향한 그의 들끓는 심정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듯하다. “이제는 제발 순종하라!” “이제는 제발 거듭난 삶을 살아가라!” “이제는 제발 신앙양심을 회복하라” “이제는 제발 진짜 성도가 되라!” “이제는 제발 거룩을 회복하라!”.
이 책은 독자들이 천천히 묵상할 수 있도록 본문을 두 부분으로 짧게 나누어 편집했다. 이 책을 읽다가 마음을 울리는 문장을 만나면 멈추어 성령님이 들려주시는 음성에 귀 기울이기를 바란다. 또한 예리한 묵상 질문을 통해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깊은 고민에 빠져보길 바란다. 이 책이 지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메시지가 되기를 소망한다.
이제 은혜와 진리를 붙듦으로 치열하게 거룩한 삶을 살아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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