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그리스도인이여, 초자연적으로 살라! |
저자/출판사 | 스티브 강/예수전도단 |
ISBN | 9788955366341 |
크기 | 145*215mm |
쪽수 | 260p |
제품 구성 | 낱권 |
출간일 | 2023-07-01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설명참조 |
▶ 책 소개
초자연적인 삶을 살기 위한 성경적 원리들
『그리스도인이여, 초자연적으로 살라!』
살다 보면 자신의 한계를 맞닥뜨리는 상황에 직면할 때가 있다. 모든 경험과 비결을 총동원해 최선을 다했지만, 어쩔 수 없는 어려움에 봉착하고 만다. 그럴 때마다 좌절하고 낙망하며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규정하게 된다. 어쩌면 이것이 우리 다수가 반복하는 안타까운 모습일지도 모른다.
저자 스티브 강 목사는 이런 작금의 상황에 우리가 잊었던 명제 하나를 던진다. 바로 “초자연적으로 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이미 초자연적인 삶을 살도록 지음을 받았으니 그 창조 목적에 맞게 초자연적으로 사는 것이 당연하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저자가 설파하는 초자연적으로 살라는 의미는 무엇인가? 바로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살라는 뜻이다. 그간 우리의 몸에 습성처럼 배어있는 초자연적인 삶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을 다 벗어버리고, 오직 성경에 명시된 대로 초자연적인 삶을 살라고 저자는 힘주어 얘기한다.
이 책은 저자가 그간 체험한 초자연적인 삶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원리가 탄탄히 담겨있다. 그저 뜬구름 잡는 이론적인 주장이 아닌 성경 속 인물들의 사례와 저자의 경험담이 어우러져 초자연적인 삶에 대한 철저한 입증을 통해 그 당위성을 전한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믿는 사람은 누구나 초자연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확신과 비전을 품게 된다.
어떤가. 이제 우리도 더는 부족한 나의 능력이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초자연적인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저자가 인도하는 초자연적인 삶의 비밀 안으로 들어가 보자. 책을 덮을 때쯤 이미 우리 모두에게 초자연적인 삶은 시작될 것이다. 분명히!
▶ 대상 독자
- 성령의 능력으로 초자연적인 삶을 살기 위하는 그리스도인
- 자신의 능력과 경험에 한계를 느끼고 좌절한 신앙인
- 초자연적인 삶으로 하나님을 전하기 원하는 성도
- 초자연적인 삶에 대한 갈망이 있는 모든 교회 및 그룹 모임
▶ 차례
머리말
감사의 말
1장: 초자연적인 삶을 살라
2장: 초자연적인 리더가 되라
3장: 도덕적 권위를 가진 리더가 되라
4장: 새롭게 생각하라
5장: 현실을 직시하라
6장: 가장 중요한 것을 하라
7장: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라
8장: 초자연적으로 결정하라
9장: 초자연적인 목표를 세워라
10장: 방해물을 제거하라
11장: 자신의 성격을 알라
12장: 다른 사람들과 파트너가 되라
13장: 효과적으로 대화하라
14장: 설득력 있게 대화하라
15장: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라
16장: 끝까지 인내하라
끝맺는 말
부록: 소그룹 교재
▶ 저자: 스티브 강
저자는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나 친구의 전도로 처음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 1976년 미국으로 이민을 가 비로소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난 후에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며 다시 주님 앞에서 헌신했고, 복음과 성경이 기본이 되는 신학과 성부, 성자, 성령의 역사가 모두 강조되는 바른 균형을 가진 신앙생활을 견지하고 있다.
일리노이 주립대학(UIUC)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BS),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석사(M. Div.)와 목회학 박사(D. Min) 학위를 받고 졸업했다. 40년간 미주에서 목회했으며, 현재 미국 보수 장로교(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소속 목사로, 시카고 에버그레이스교회의 담임목사이자 미주 4C 교회 컨설팅의 대표이다.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평신도들과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인도해 왔다. 저서로는 “그리스도인이여, 성령에 이끌려 살라!”(예수전도단, 2022년), “그리스도인이여, 부자가 되라”(예수전도단, 2020년), “사명을 이루는 삶”(쿰란, 2017년), “현대인들의 삶을 바꾸는 설교”(MD, 2014년)가 있다.
▶ 책 속으로
저자 스티브 강 목사는 자신이 실제로 체험한 것들, 하나님과의 영적 씨름 속에서 얻은 초자연적인 삶의 열매들을 이 책에 고스란히 녹여 냄으로 우리가 어떻게 이런 초자연적인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그 원리들을 제시한다. 예수님보다 자신을 더 믿고 의지함으로 그 능력을 상실한 교회와 성도들에게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여 이 시대를 이끌어 가는 초자연적인 리더들이 될 수 있는지를 자세히, 또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자연적인 삶을 뛰어넘어 초자연적인 삶을 살기를 원하는, 이 어두운 시대의 진정한 슈퍼 히어로가 되기를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추천사 中 / 박현수 박사 (미국 센트럴 신학대학원 교수)
성경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초자연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예수님의 은혜로 죄 용서함을 받은 사람들은 초자연적으로 죄를 이기는 삶을 살아야 하고, 성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들은 초자연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 성령님이 거하는 사람들은 성령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를 경험하며 살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 머리말 中
초자연적인 삶을 살기 원하는가?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이 초자연적인 삶을 사는 것이 지극히 정상임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초자연적인 삶을 살기 위해 해야 하는 것들을 꾸준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이 초자연적인 삶을 사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초자연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로 변화되어야 한다.
- 끝맺는 말 中